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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꿀팁

2025년 첫만남 이용권(+최대200만원 지원)

by 웅기자 2025. 2. 21.

2025년 첫만남 이용권(+최대200만원 지원)

👶 첫만남이용권이란?

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200만 원의 바우처입니다. 이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되며,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
📝 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

1. 신청 대상

  •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서 출생 신고를 완료한 영유아의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.

2. 신청 기간

  •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것이 권장됩니다. 다만, 상황에 따라 지연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니, 자세한 사항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
3. 신청 방법

  • 온라인 신청
    • 복지로 웹사이트: www.bokjiro.go.kr
    • 정부24 웹사이트: www.gov.krchulsan.tistory.com
    • 신청 절차:
      1.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로그인합니다.
      2. 메인 화면에서 '첫만남이용권 신청' 배너를 클릭합니다.
      3.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고, 필요한 서류를 첨부합니다.
      4. 제출 후, 신청 완료 확인 메시지를 확인합니다.
  • 방문 신청
    •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위치한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합니다.
    • 필요 서류:
      • 사회보장급여 신청서
      • 신청인 신분증 (주민등록증, 운전면허증, 여권 등)
      • 출생증명서 (출생신고가 완료된 경우 생략 가능)
    • 신청 절차:
      1.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합니다.
      2. 필요 서류를 제출합니다.
      3. 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절차를 완료합니다.

4. 국민행복카드 발급 및 바우처 지급

  • 국민행복카드는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사용하는 데 필요한 카드입니다.
  • 기존에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한 경우:
    •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, 기존 카드에 바우처 금액이 충전됩니다.
  • 국민행복카드가 없는 경우:
    • 온라인 신청 시 카드 발급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.
    • 방문 신청 시 카드 발급 신청서를 함께 제출합니다.
    • 또는, 가까운 카드사 영업점을 방문하여 직접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

5. 바우처 사용 방법

  • 사용 기간: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.
  • 사용처: 산후조리원, 유아용품점, 병원, 약국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
  • 주의 사항: 사용 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, 기간 내에 모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.

첫만남이용권 FAQ

Q1. 첫만남이용권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?

  • 아니요, 첫만남이용권은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, 현금으로 수령할 수 없습니다.

Q2.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용처는 어디인가요?

  • 산후조리원, 유아용품 전문점, 병원 및 약국, 대형마트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 자세한 사용처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Q3. 신청 후 바우처는 언제 지급되나요?

  • 신청이 승인되면, 3~5일 이내에 국민행복카드로 바우처 금액이 충전됩니다.

Q4. 사용 기간 내에 바우처를 사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?

  • 사용 기간인 1년 내에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되므로, 기간 내에 모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.

Q5. 온라인 신청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?

  • 온라인 신청은 부모만 가능하며, 대리 신청은 불가능합니다. 또한, 신청 시 공동인증서가 필요하니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.

더 자세한 정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,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.

  • 보건복지상담센터: 129
  •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 고객센터: 1566-3232

첫만남이용권을 통해 소중한 아이와의 첫 만남을 더욱 특별하고 풍성하게 만들어보세요! 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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